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0 Seconds! (문단 편집) ==== 테드 ==== ||<-2> '''{{{+1 테드}}}[br]Ted'''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Normal_Ted_1.jpg|width=100%]]}}} || || '''본명''' || 테드 맥두들 (Ted McDoodle) || || '''나이''' || 40~45세 추정 || || '''차지 슬롯''' || 3칸[* 돌로레스 시점으로 수집을 했을 때, 테드를 데리고 오지 못했을 경우 가끔씩 미친 상태로 문을 두드리며 찾아올 때가 있다.] || || '''특성''' || 존재 자체로 아이들의 가출을 막는다. || || '''특이사항''' || [[알레르기|샤리코프를 데려왔을 때 일정 확률로 병에 걸린다.]] || 게임 시작 후 60초 동안 [[방공호]]로 가져갈 물건을 준비하는 사람이자 이 게임의 주인공같은 인물. 테드는 이름이며, 성은 게임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robot gentleman 스튜디오의 공식 트위터에서는 맥두들(McDoodle)로 언급하고 있다.[* 이 탓인지 리마스터에서 기록(편지)을 보면 이름 부분에서 ~~ McDoodle으로 흘려 쓴 흔적이 보인다.] 그러므로 풀네임은 테드 맥두들. 60초 대피시간 동안은 테드의 입장으로 진행되지만, 쉘터 안에서 테드가 죽어도 누군가 제3자의 입장으로 상황을 기록한다. 플레이 중에는 1인칭 주인공 시점, 정산할 땐 1인칭 관찰자 시점인 셈. 날이 지날수록 수염이 점점 늘어나는데, [[면도기]] 대신 도끼로 면도를 하는 이벤트가 있다. 도전과제 중 하나이니 참고.[* 도전과제에 관심이 없거나 걱정이 된다면 안 하는 게 좋다. 도끼가 파괴되거나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가족들을 다 버리고 혼자 생존하게 되면 '''하루만에 미쳐버린다.''' 누군가를 돕는 이벤트를 통해 정신을 회복하더라도 며칠만에 금세 다시 미쳐버리니 적은 인원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혼자 생존하는 것은 오히려 불리하며, 즉 가족을 한 명이라도 데려와야 한다. 사실상 2명 미만 인원으로 플레이하는건 게임 구조상 핸디캡 플레이에 가깝다. 굳이 불리한 걸 감수하고 적은 인원으로 하겠다면 부부 조합이 라이프 2개 판정이라 공략은 수월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razy_+_sick_Ted.jpg|width=100%]]}}} || || '''정신이상 + 질병 상태''' || 테드가 미쳐 있을 경우 눈을 크게 뜨면서 [[믹 폴리|양말을 손에 끼우며]], '''가출'''해 버리거나[* 낮은 확률로 부정적 상태이상을 달고 찾아올 때가 있다.] '''지도'''[* 똥을 싸고 휴지로 쓴다. 정작 휴지는 [[신문]]처럼 읽었다고.], '''방독면'''[* 침입자인 줄 알고 [[죽빵]]을 날리고 쌍욕을 해댄다. 미쳐도 가족을 지키겠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은 듯.], 통조림 수프[* 바퀴벌레에게 수프를 나눠주며 강아지 보듯 흐뭇해 한다.], 물 중 하나를 랜덤하게 잃을 수 있다. 장기간 동안 탐험을 보내지 않으면 미쳐버린다. 방사능으로 인한 질병 외엔 가족 중에서 탐험 후 몸에 [[상처]]가 나는 확률이 없다시피 할 정도로 낮은편.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방공호에 오래 지낸 탓에 성격이 예민해진건지 은근 철없고 속이 좁은 면모가 자주 보여지는데 잠을 자다 메리제인이 실수로 테드의 얼굴을 밟아버리자 메리제인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코가 부서졌다니 두개골이 깨졌다니 호들갑을 떨기도 하고[* 이 해프닝에서 이후 테드가 치료를 부탁하는 이벤트가 뜨는데 넘어갈시 테드가 다치며 '''통조림 하나'''를 얻을 수 있다. 테드가 호들갑을 떨며 방공호를 돌아다니다가 수프 통조림에 걸려 넘어지면서 얻게 되었고 그 덕에 테드는 곧장 얌전해졌다고.] 본인 코골이 때문에 잠을 못자겠다고 하소연 하는 티미에게 '''니 귀는 바람에 펄럭일 정도로 크다'''며 아들을 분노케 하는 등, 자녀들을 상대로 기싸움을 벌이거나 그밖에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서 자동차 키를 발견하자 차를 찾겠답시고 방공호를 나가다가 이웃집에 열린 파티에서 토마토로 만든 술에 취한체로 발견해서 가족들이 그를 끌고 오는 등, 실로 어른답지 못한 행동들을 보여주지만 위에 상술했듯이 미친상태에서도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을 유지하는 등, 가장으로써의 책임의식은 투철하다. 이외에도 일기장의 언급으로 밤마다 농담을 늘어놓는걸 좋아한다던가 추가사항으로 영화를 열광적으로 좋아해서 마찬가지로 영화광인 메리제인과 종종 영화 관련 논쟁 내지는 말싸움을 벌이는 걸 보면 전체적으로 [[호머 심슨|철이 없고 장난기 많지만 가족이 위험한 상황에서는 스스로 희생하는걸 마다하지 않는 성격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